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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이야기

대구북구 소식지에 담긴 추억

by 자부리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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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기 좋은 대구 북구에서 숨 쉬고 있다. 

이곳으로 이사 와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중 평생 추억할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생겼다.

 

북구로 이사와 처음 시작한 게 텃밭 가꾸기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아이들에게 흙을 밟고 살아가게 하고 싶었고, 흙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초보 농사꾼의 경험들이 쌓여 북구청에 처음으로 글을 보냈다.

북구민과 함께하는 북구소식지 행복나눔 9월호.pdf
4.11MB

4월은 결혼기념일이다. 

가족이 늘어나고 행복도 더해진 기분을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써내려 갔고 북구청에 다시 응모했다.

2022년 북구청 행복나눔_4월호.pdf
4.28MB

 

결혼 10주년을 기념해서 글을 썼다. 

2023년 북구청 행복나눔 -9월호.pdf
4.29MB

평생기록되고 추억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 마음적으로 행복 나눔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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