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가성비 두마리 토끼 모두를 잡은 대구북구전자관 지하1층 모두의밥상

모두의 밥상

모두의 밥상 방문후기

 

기본사항

 

■상호: 모두의 밥상

■위치: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 전자관지하 1층

■주차장: 있음

■비고: 맛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서 손님이 많아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음

내부 및 메뉴

내부는 식탁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으면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큰 규모였다. 

메뉴는 매일 달라지며 반찬 6개, 국, 밥, 온국수가 제공된다. 원하는 만큼 떠가는 자율배식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배식은 철식판으로 이루어진다. 

음식후기

6,000원이라는 가격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란다.  배가 불러 온국수는 먹지도 못할 만큼 그만큼 맛있다. ^^

 

마치며

고물가시대에 6,000원으로 이렇게 맛 좋고 푸짐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만큼 만족스러웠다.

사실 먹고 나오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위 정보가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